[충남투데이 청양/ 김보현 기자] 청양운곡에서 신양까지 이어지는 지방도70번 구간 도로직선화 운곡 공사현장이 토사를 반출하며 세륜기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 취재 결과 세륜기는 형식상 존재할 뿐 전혀 작동이 되지 않고 있었다. 이공사는 (주)흥화에서 맡아 진행하고있으며 관계기관에 철저한 감시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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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투데이 청양/ 김보현 기자] 청양운곡에서 신양까지 이어지는 지방도70번 구간 도로직선화 운곡 공사현장이 토사를 반출하며 세륜기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 취재 결과 세륜기는 형식상 존재할 뿐 전혀 작동이 되지 않고 있었다. 이공사는 (주)흥화에서 맡아 진행하고있으며 관계기관에 철저한 감시가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