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투데이 서천/ 류 신 기자] 서천군 마을 곳곳이 불법으로 투기한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판교면 우라리 입구에는 불법으로 투기한 쓰레기가 안내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산처럼 쌓여있다.
또한 판교역 입구에있는 버스승강장 옆에도 불법으로 투기한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어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물론 지나가는 차량들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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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투데이 서천/ 류 신 기자] 서천군 마을 곳곳이 불법으로 투기한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판교면 우라리 입구에는 불법으로 투기한 쓰레기가 안내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산처럼 쌓여있다.
또한 판교역 입구에있는 버스승강장 옆에도 불법으로 투기한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어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물론 지나가는 차량들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