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중학교 공사현장 ‘관리 엉망’
대천중학교 공사현장 ‘관리 엉망’
  • 김보현 기자
  • 승인 2019.07.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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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교육청에서 발주한 대천중학교 다목적 강당증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혼합건설폐기물이 방치되면서 주변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다. 심지어 시멘트 가루가 바람에 날려 아이들의 호흡기질병까지 위협하고 있는데도 관계기관이 손을 놓고 있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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