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투데이 청양 / 김보현 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대학 치유체험관광반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전북 고창군 소재 ‘쉼드림’ 농장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009년부터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해 온 쉼드림은 주변 30여 농가와 함께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6차 산업 롤 모델이다.
이날 장연희 쉼드림 대표는 ‘치유농장 우수사례 및 원예치유’를 주제로 치유농업 이론과 원예치유 실습을 진행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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